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7일,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월에 입안될 「이천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와 관련하여, 지역화훼협회의 의견을 듣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화훼협회 강신 회장, 박상철 감사, 이철호 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훼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화훼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화훼협회는 외국산 화훼 수입 증가와 플라스틱 조화 사용 확산이 화훼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또한, 고물가 시대에 꽃 나눔 행사 지원금이 20년간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어, 지원 부족이 화훼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고 호소했다. 송옥란 의원은 “화훼산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명확히 인식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천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 화훼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 제16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대회에서 수여된 것으로, 임 의장이 제정한 조례가 주목받았다. 특히, 다자녀 가정과 학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세종시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조례와 세종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가 우수 조례로 선정되었다. 이 두 조례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제정됐다. 세종시는 지난해 약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다자녀 가정의 셋째 자녀 이상에게 20만 원을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했다. 2025년에도 이 지원은 지속될 예정이며, 세종시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자녀 중 셋째 이상인 초등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각각 1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채성 의장은 "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세종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대한민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5건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5건의 조례와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의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집행기관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2월 12일 임시회 첫날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시흥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을 의결한 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한다. 13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뒤,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일까지 6회에 걸쳐 각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8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 의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최근 온라인 카페와 SNS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하남문화재단 예산 삭감 반대 서명운동’과 관련해 6일 입장문을 발표하며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하남 지역의 온라인 카페와 단톡방 등에서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과 ‘Stage 하남 버스킹’의 2025년 예산 심의와 관련해 마치 의회가 명분 없이 문화 예산을 대규모로 삭감한 것처럼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하남시의회는 “‘하남시 문화예술지킴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심지어 특정 의원을 지칭하는 등 부당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이 자리를 빌려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하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년도 예산 심사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에서 제출한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은 당초 예산 1억5천만 원에서 7천500만 원(50%)이 삭감되었으며, 하남문화재단 주최 ‘Stage 하남 버스킹’은 1억3천만 원 중 8천만 원(61.53%)이 삭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은 제96회 임시회에서 세종시의 고복자연공원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고복자연공원은 광역시인 세종시에 맞지 않는 '도립공원'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시립공원'으로 변경할 것을 주문했다. 고복자연공원은 고복저수지를 포함한 중요한 생태 자원으로, 멸종위기 자생식물인 노랑붓꽃 군락지와 호랑나비 서식지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금강과 미호강 합류 지점에 위치해 있어 세종시의 생태관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세종시는 상위법에 따라 '도립공원'을 '시립공원'으로 변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공원 입구 간판과 홈페이지에서 '도립'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환경부에 생태관광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명칭 변경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명칭은 시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중요한 인식 요소"라며, "명확한 명칭 변경을 통해 세종시의 대내외적 이미지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월 5일 성남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이영경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자녀의 학교 폭력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징계 요구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10월, 민주당협의회는 이영경 의원의 자녀 학폭 사건과 관련해 징계 요구서를 제출하였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이 의원에게 공개 회의에서 사과하라는 자문을 내렸다. 그러나 민주당은 ‘제명’을 요구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하지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대하면서 ‘징계불필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정회 후 회의장에 입장하지 않았다. 성남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 6명과 민주당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명’을 결정하려면 8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나머지 징계는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조성대)는 6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군의회, 성남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제130차 정례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안건으로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의장들은 한강법 폐지와 상수원보호구역의 규제 철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팔당 상수원 권역 주민들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 회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체’는 정책협의회, 자문위원회, 실무협의회로 구성되며, 시군별 시민대표와 상수원 규제 관련 전문가들로 이뤄진다. 이 협의체는 오는 3월 제132차 정례회의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 출범할 계획이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상수원 관리구역 피해 공동 대응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의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정례회의는 오는 3월 양평군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매년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의정활동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공약 이행, 조례 발의,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활동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시 성인지 정책 담당관 폐지와 0시 축제 성과 평가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며 집행부를 견제했다. 또한, 세밀한 행정사무감사로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영욱 위원장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이스포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학교 이스포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과거 청소년 게임 중독과 연관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이스포츠 분야에 종사하는 학생 선수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이스포츠는 게임 중독과 관련된 사회적 우려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지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등으로 그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학교 이스포츠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컸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2024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중 11위로 '프로게이머'가 올라, 이스포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영욱 위원장은 “이스포츠는 이제 하나의 산업이자 문화, 스포츠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학습권을 보장받고, 건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5일 제309회 임시회에서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원주영 의원은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직장 내 괴롭힘을 포함한 갑질 행위의 범위를 확장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남양주시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공공 캠핑장의 체계적인 위탁 관리와 위탁자의 책임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정현미 의원은 남양주시 개인정보 보호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하여 개인정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예산 지원 규정을 마련해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을 도모했다.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선구매 촉진과 시 발주 공사에 필요한 자재의 우선 구매 규정을 포함시켰다. 한근수 의원은 남양주시 초등학생 학부모 근로자 출·퇴근 시간 단축 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중소기업 장려금 제도를 도입했다. 이정애 의원은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운영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