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상공회의소(정영배 소장)는 21일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회장의 강연 사람이 답이다를 진행했다.

 

이형우 회장의 기업의 경쟁력을 위한 인재 개발 솔루션이 기업에 유익한 강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회장은 마이다스 기술로 세계적인 건설과 제조의 공학분야 SW사업, 채용과 경영 솔루션인 경영분야 SW사업, 교육과 의료솔루션인 교육/의료분야 SW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잘 하고 싶은데 잘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돈을 많이 주면 일을 잘하지 못한다.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산을 보지 못한다. 그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현재를 보라.

 

사람이 답이다는 과학에게 경영과 인생을 묻다를 통해 설명을 해 나갔다.

 

우리는 진실을 보고 있는가 색을 볼때는 주변색이 보여 주는대로 보고, 사물을 볼때는 빛이 보여 주는대로 본다.

 

왜 오해와 착각이 생기는가?라고 물으면서 체험과 경험이 기억을 만든다. 경험이 다르면 생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입장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면 이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백화점에 들어간 동선을 보라. 여성은 매장을 전부 돌아다니다 나오고, 남자는 한매장을 들리고 나온다.

 

수많은 사람이 한사람을 보면 수많은 사람으로 보인다. 수많은 사람이 각자 보고 싶은대로 보이기 때문이다.

 

진화는 단세포 생물에서 다세포 즉 수십조의 세포로 변화했다. 세상은 단순하게 시작해도 결과는 복잡해진다.

 

또한, 행복소통을 위한 7가지 방법이 있는데 소통의 목적은 나와 세상의 상호작용을 긍정적이고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긍정, 상상, 욕망, 생각, 공감, 진정, 때가 아니면 피하라는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적절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절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채용을 잘하면 돈만 세면 된다.

 

주인 대접하면 주인의식을 갖게 된다. 리더는 덕목은 참는 것이다. 생글생글 웃어도 속에서는 부글부글 하다.

 

리더가 되는 것은 참고 용서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면접 잘 보셨나요? 우리는 보고 싶은대로 본다. 기업은 AI면접과 역량검사를 통해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마이다스에서는 역검을 최초로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역ㄱ님은 신경과학 기반으로 성과역량 예측 솔루션으로 지원자의 외연적 뵤현능력과 지원자의 내면적 통합능력을 통해 인재 채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고 있다.

 

그리고 역량검사 알고리즘과 기술은 생물학. 신경학 심리학 인공지능을 통해 합리적 행동특성 분석 연구논문을 메타분석하여 지능적 빅데이터로 머신러닝 학습과 적응적 기업 재직자 검증 인사평가 결과 비교하여 인재(능)는 긍정적, 적극성, 전략성, 성실성을 보이고, 인재(난)은 부정적, 소극성. 방임성, 태만성을 보인다. 부적격자를 걸러내야 한다.

 

이형우 회장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한 인생의 지혜는 현재 시점에서 자신×세상에서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다고 결론을 맺으며 강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