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의 허가민원 업무가 산림·개발·건축 분야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허가·협의 및 소송을 포함한 전체 허가민원 누계는 1,41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발 분야가 60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 279건, 산림 230건 순으로 나타나 전체 민원의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처리예상건수 역시 산림·개발·건축 분야에 편중됐다. 건축 분야는 160건, 개발 153건, 산림 139건으로 집계돼 향후 처리해야 할 행정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민원은 개발 분야가 454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아 행정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건축 분야는 119건, 산림 분야는 91건이 진행 중으로 나타났다.
허가·협의 업무만 놓고 보면 처리예상건수는 개발 72건, 산림 69건, 건축 65건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으나, 진행 중 건수는 개발 분야가 가장 많아 도시개발 관련 민원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천시는 개발 수요 증가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산림 보전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과 안전한 건축 행정 방향으로 업무추진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