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개발 분야 허가민원 465건에 대해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허가담당관 업무 추진 현황에 따르면, 개발 분야는 전체 허가민원 중 가장 많은 누계 702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237건은 처리 예정, 465건은 현재 진행 중이다.
개발행위허가는 도시계획, 산지·농지 전용, 환경 영향 검토 등 복합적인 행정 절차가 수반돼 민원인의 체감 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분야다. 이에 포천시는 단순 처리 중심에서 벗어나, 민원 해소를 목표로 한 선제적 행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초기 단계에서의 사전 검토 강화, 부서 간 협의 절차 간소화, 보완 요구 최소화를 통한 반복 민원 방지, 민원인 대상 처리 단계별 안내 강화 등을 통해 불필요한 지연 요인을 줄이고 있다. 특히 진행 중인 465건에 대해서는 개별 사안별 관리 체계를 운영해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포천시는 개발 분야 민원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단순한 건수 처리보다 실질적인 민원 해소와 체감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피는 허가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
향후에도 개발 분야를 포함한 허가민원 전반에 대해 처리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