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가정폭력·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바로희망팀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1월 20일 기준 바로희망팀 운영 실적에 따르면, 총 13건의 관련 사례 중 실지원 대상자는 4명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복지 지원을 중심으로 총 57건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내용은 상담지원 12건, 복지지원 22건, 정보지원 7건 등으로, 피해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심리·정서 지원, 기관 상담, 물품 지원 등이 병행됐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안정과 회복을 함께 고려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포천시는 피해자가 반복적인 위기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과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실지원 대상자에 대한 집중 관리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바로희망팀은 단순 신고 처리 조직이 아니라,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망이며, 앞으로도 상담과 복지 지원을 중심으로 피해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야 한다.
한편, 포천시는 향후에도 위기 가정과 범죄 피해자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피해자 보호 강화에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