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주거 안정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에 따르면 현재 선단·송우·수입·가채·어룡·내촌 등 6개 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면적은 약 58만㎡, 계획 세대수는 8천 세대 이상에 달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약 2만 명 규모의 인구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단 도시개발사업은 선단동 일원 3만7천㎡ 부지에 61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 시는 2026년 1월 실시계획 인가를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송우 도시개발사업은 소흘읍 송우리 일원에 560세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한 상태다. 2025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6년 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동면 수입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입 도시개발사업은 350세대 규모로,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주택사업 승인 절차를 준비 중이다.
신북면 가채리 일원의 가채 도시개발사업은 1,276세대 규모의 대단지 개발로, 현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했으며, 공공기여 시설에 대한 경제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어룡동 일원에서는 한국토지신탁이 제안한 어룡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1,18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내촌면 내리 일원의 내촌 도시개발사업은 포천도시공사가 시행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 2,348세대 조성을 목표로 민간참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민간사업자 재공모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30년대 초반 공사 착공을 목표로 장기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각 지역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도시개발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이 필요하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