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창구접수민원과 통합발급민원 처리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 만족도 향상에 주력해야 한다.
민원과에 따르면, 최근 한 주 동안 접수된 창구접수민원은 1,778건, 통합발급민원은 1,279건으로, 전체 민원 중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누계 기준으로는 창구접수민원 3,761건, 통합발급민원 2,674건에 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구접수민원과 통합발급민원은 주민등록, 인감,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즉각적인 처리가 요구되는 민원이 많아, 대기시간과 처리 속도가 시민 체감 만족도를 좌우하는 분야다. 포천시는 ‘기다림은 줄이고, 한 번에 해결하는 민원 창구’ 구현을 목표로 운영 개선을 이어가야 한다.
시는 혼잡 시간대를 고려한 창구 인력 탄력 운영과 업무 숙련도 제고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통합발급민원 창구를 중심으로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재방문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포천시 민원인은 행정 절차보다 ‘얼마나 빠르고 편하게 해결되느냐’를 선호한다. 창구와 통합발급민원은 시민 만족도를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야 한다.
한편, 포천시는 콜센터와 AI 답변봇 등 비대면 민원 서비스와 창구 민원을 연계해 민원 분산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