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AI는 하루만 늦어도 한 세대가 뒤처지는 분야인 만큼,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중심의 국가 전략 전환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을),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과 함께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를 개최하고, AI의 산업·공공·지역 확산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정부·산업계·학계가 참여하는 ‘원팀 체제’로 마련됐으며, 반도체부터 클라우드, 온디바이스 AI에 이르기까지 AI 전 주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AI 시대에 대한 준비 여부는 국가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열쇠”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산 확보에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정책 실행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충남·강원·제주 지역구인 세 의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AX(Artificial Transformation) 대전환 사업 기획비’를 연대해 확보했으며, 이번 토론회
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앙집중형 구조에서 지역과 단말에서 직접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로 이동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추론·의사결정까지의 전 과정을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자체 또는 지역 단위에서 수행하는 AI 기술을 의미한다. 온디바이스 AI의 가장 큰 특징은 저지연·고신뢰·데이터 주권이다. 네트워크 연결 여부와 관계없이 실시간 판단이 가능하며, 민감한 개인정보와 산업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아도 돼 보안성과 안정성이 높다. 이로 인해 제조, 교통, 의료, 공공안전 등 현장성이 중요한 산업과 지역 기반 서비스에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토론회’에서도 온디바이스 AI는 한국형 AI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됐다. 김정욱 딥엑스(DeepX) 부사장은 토론에서 “지역에서 처리 가능한 ‘똘똘한 온디바이스 AI’가 데이터센터와 협업한다면 인프라 확장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형 소버린 AI의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디바이스 AI가 단순히 ‘가벼운 AI’가 아니라는 점이 강조된다. 기존의 경량
【충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1월 1일자로 총 18명 규모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승진 3명, 승진·파견 2명, 파견복귀 1명, 전보 6명, 복직 1명, 전출 1명, 직무대리 4명으로 구성됐으며, 직급별로는 4급 4명, 5급 10명, 6급 4명이다. 4급 인사에서는 조희선 경제환경국장과 최연주 도시정책국장이 각각 승진했다. 임인빈 평생학습원장과 이태진 안전건설국장은 전보됐다. 5급 인사로는 이은희 둔산3동장이 승진했으며, 김경수 보건복지부, 박수진 국토교통부는 승진과 함께 파견됐다. 신윤미 용문동장은 파견 복귀했다. 김해순 민원여권과장, 이근선 교통과장, 유병철 도시정비과장, 이중식 건설과장은 전보됐고, 최은희 월평2동장은 복직했다. 이옥주 사무관은 대전 서구의회로 전출됐다. 6급 인사에서는 박순노 둔산1동장, 이규학 자원순환과장, 이래효 공동주택과장, 도정회 만년동장이 각각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서구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단행됐다”며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이미 진행 중인 국가 전략사업을 흔드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일”이라며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31일 오전 용인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계획 단계가 아닌, 이미 1천조 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돼 보상·인허가·기반시설 구축이 동시에 진행 중인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를 중단하거나 이전하자는 발상은 반도체도, 나라도 망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치적 계산으로 국가 핵심 산업 흔들어 이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인과 정부 인사의 발언을 직접 거론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지역 표를 의식한 정치적 술수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균형 발전을 명분으로 지역을 갈라치기 하고 국가 경쟁력을 선거 계산기에 올려놓는 선동은 결코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무책임한 발언이 이어질수록 정부와 여당에 대한 국민 신뢰만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거의 모든 언론과 국민 여론이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어불성설로 보고 있다”며 “국민은 이제
【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의 체질이 역동적으로 바뀌며 역대급 성장과 변화의 결실이 맺혔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30일 도청에서 열린 민선8기 마지막 송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도정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취임 당시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약속했다며,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룬다(有志竟成)라는 말처럼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해 역대급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국비 12.3조 시대, 연평균 1조 증가 충남의 정부예산은 2022년 8.3조 원에서 12.3조 원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1조 원씩 늘었다. 김 지사는 “4년 동안 국비 총액이 47.2% 증가하며 전국 최상급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투자유치와 미래 산업 준비 충남은 투자유치에서도 역대급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유치된 투자는 43조 7,200억 원으로, 임기 내 목표인 45조 원 달성도 무난할 전망이다. 또한 청년 스마트팜 지원,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추진, 수소도시와 CCU 프로젝트 참여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집중했다. 이를 통해 농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전환되고, 청년 창농가들은 억대 소득을 올리며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균형발전과
학급 수가 빠르게 줄고 있다. 저출생의 영향은 이제 통계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현실이 되었다. 학급이 사라지고,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질문은 하나다. “이제 학교 인력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최근 추진되고 있는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은 이 질문에 대한 행정적 해답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학급수 급감 문제에 과연 정원 관리만이 답일까.. 학급 수 감소, 행정 인력부터 줄어드는 구조 현행 정원 관리 체계에서는 학급 수 변화가 곧바로 행정 인력 감축으로 이어진다. 학급이 줄면 정원이 줄고, 정원이 줄면 행정실의 부담은 커진다. 학생 수는 감소하지만, 학교 행정 업무는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안전 관리, 시설 관리, 복지·지원 업무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최근 개정된 정원 배정 기준은 학급 수 급감에 따른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평가된다. 학급 수 변동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2년간의 정원 조정 유예기간을 두는 방식은 급격한 인력 축소로 인한 혼란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원 유예, 필요하지만 해답은 어디에 정원 감원 유예는 분명 의미 있는 조치다. 학교가 단기간에 행정
【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만으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플랫폼 ‘스마트 양평톡톡’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스마트 양평톡톡’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과정 없이 카카오톡 채널 추가만으로 다양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생활 민원 안내, 각종 행정 정보 확인 등 생활 밀착형 민원서비스가 한곳에 모여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기존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여러 홈페이지를 찾아야 했던 민원들이 이제는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간단한 선택만으로 처리 가능하다. 또한 AI 기반 챗봇 기능을 통해 민원 관련 질문에 24시간 자동 응답이 제공되며, 행정 절차나 준비 서류에 대한 안내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시간은 단축되고,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도 줄어들었다. 양평군은 ‘스마트 양평톡톡’을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
【파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파주시에서 고양시 생활폐기물 하루 300톤 반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시민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파주시 일부 지역 주민들과 정치인 주도로 시작됐으며, 파주시 행정과 관련 기관에 시민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하려는 목적이다. 서명운동 서명운동은 12월 25일 GTX‑A 운정중앙역과 금릉역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파주시의 환경과 생활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민 의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명운동을 주도한 지역 정치인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행정 절차가 진행되기 전, 시민 의견을 확인하고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 참여 및 확산 이번 서명운동에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관심이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참여자들은 “단순한 찬반 여부를 넘어, 절차적 투명성과 정보 공개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행정 측 입장 파주시는 현재 소각시설 계획과 관련해 “고양시 생활폐기물 반입 여부, 광역 소각화 운영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제출된 자료는 시설 필요성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개편 기준에 맞춰 지역대상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1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 증가한다. 또한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며,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문화예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 ‘이야기로 생각하는 한국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새롭게 출범한 도서관사업소의 첫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정약용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강 대상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등 300여 명으로, 수준 높은 역사 강연을 통해 도서관의 문화적·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JTBC ‘史기꾼들, KBS ‘아주史적인 여행’ 등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활약 중인 심용환 작가가 맡는다. 심 작가는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역사적 관점을 넓히는 인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김진배 도서관사업소장은 “우리 시는 어느 지역보다 많은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정약용도서관에서 매월 셋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4영업일 간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란 경제적으로 소외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간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아울러 13~18세의 청소년기, 60~64세의 준고령기에 해당하면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자 중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자로 한정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충전되고 1월 중 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자동재충전 여부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 누리집, 고객센터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자격검증기간인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수급 자격이 없는 자와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까지인 카드 소지자, 2025년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이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별 종합적 평가를 거쳐 심의를 진행했다. 송파책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성공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 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설·기획전시와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북키움’ ▲저자 초청 책문화 강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뮤지엄 콘서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찾아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활동한 우리 민족 독립투쟁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장관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개최와 함께 방중 기간동안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오을 장관은 8일(목) 오전, 상하이 소재 만국공묘(상하이시 능원로)에 안장되어 있는 이덕삼 지사(1995년 독립장)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사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곳에는 한국인의 묘로 확인·추정되는 14기의 묘가 있으며, 지금까지 노백린·박은식·신규식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9위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됐다. 이에 앞서 국가보훈부는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는 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했던 건물로, 지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의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남도의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증가율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9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출생아 수가 지난 2023년을 저점으로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발표에 따르면 진주시의 주민등록 출생아 수는 2023년 1693명으로 저점을 찍은 후, 2024년 1705명, 2025년 1864명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출생아 수는 2021년(1736명)과 대비해 128명이 증가(7.37%)한 수치로, 경남도의 시(市)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상남도 전체 출생아 수가 ▲2021년 1만 5629명 ▲2022년 1만 4265명 ▲2023년 1만 3244명으로 감소한 이후 ▲2024년 1만 3250명 ▲2025년 1만 3911명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해 봐도 진주시의 회복 속도와 증가 폭이 두드러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오찬에 참석한 뒤,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호남에 대한 진심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광주·전남 통합 구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광주·전남을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진심을 보았다며, 민주주의의 가장 험한 고비마다 역사적 책임을 다한 호남의 정신에 대해, 이제는 말이 아닌 특별한 보상으로 응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는 확고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공공기관·민간기업·각종 인프라를 확실히 호남에 배치하고, 조세 특례와 재정 분권도 과감히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맞춰 우리 호남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SNS를 통해 ▲행정·산업·외교·인프라가 모두 얽힌 사안인 만큼 국무총리가 책임지는 범정부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점과, ▲광주·전남은 시·군·구를 모두 갖춘 만큼 특별시보다 특별자치도·특별자치정부 방식이 현실에 맞는 행정체계라는 점, ▲제주를 뛰어넘는 연방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로 외교·국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