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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2026년 신년 기자회견

“행복한 오산시민을 위해 재임중 불편 해소에 최선 다해… 공무원 150명 확충으로 행정 대응력 강화”

【경기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권재 오산시장은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의 행복과 일상 속 불편 해소’에 두겠다고 밝히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정·도시·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행복한 오산시민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행정이 우선돼야 한다”며,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공무원 150명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 시민 불편 최소화

오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민원, 교통, 복지, 도시관리 등 전반적인 행정 수요

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인력 확충을 통해 민원 처리 지연, 행정 공백, 서비스 질 저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행정이 늦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충분한 인력과 신속한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적토성산’ 정신으로 쌓아온 변화… 50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작은 흙 한 줌이 쌓여 결국 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의미처럼, 오산시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미래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그 연장선에서 오산시는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약 10만 평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유치가 아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이 시장은 “일자리가 가까이 있어야 출퇴근 부담이 줄고, 그만큼 시민의 삶도 여유로워진다”며 “반도체 산업단지는 청년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 불편 해소가 도시 경쟁력

오산시는 산업·교통·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살기 편한 도시’에서 ‘머물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도시가 결국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개선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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