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의정부시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18개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도시공원 리모델링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GTX-G 노선 반영 ▲GTX-F 노선 반영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개발 ▲반환공여지 공업물량 배정 ▲수도권 규제 개선 ▲중첩 행정절차 간소화 ▲국도·지방도 확충 ▲생활SOC 확충 ▲노후 기반시설 정비 ▲하천 환경정비 ▲청년·기업 유치 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본지에서 확인 추가한 총 18개 안건이 다뤄졌다.
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국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북부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정 요건 완화와 관계 부처 협력이 요구된다고 건의했다.
반환공여지인 캠프 잭슨 개발 문제도 주요 의제로 올랐다. 시는 공업물량 배정 제한과 수도권 규제로 인한 사업 지연 문제를 설명하고, 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허가 절차의 중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입법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8호선 의정부 연장과 GTX-G·F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수도권 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정치권과 지자체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도시공원 리모델링,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문화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박지혜 의원은 “의정부시가 겪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입법·예산 등 다각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당·정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