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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생인권조례 14주년 맞아 “학생인권은 모두가 지켜야 할 존엄과 안전 기준” 강조

【서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월 26일 오전 11시, 제11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학생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인권조례 시행 14주년을 기념하며,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기념사에서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에게 특별한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다. 학생인권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엄과 안전의 기준”이라며, 학생인권 보호가 곧 교육 공동체 전체의 인권 보호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교육감은 또한 부당한 차별과 혐오 대응, 학생 건강과 급식, 환경 문제, AI·디지털 시대에서의 인권 문제까지 모두 학생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지원과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학생참여단이 준비한 16개의 정책 제안도 전달됐다. 정책 제안에는 교내 학습공간 개선, 교복 선택 착용 허용, 학교폭력 예방 강화, 참여형 인권교육 확대, 학생 주도 동아리 운영 등 학생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 교육감은 “학생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교육의 본질”이라며, “학생인권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과 공동체 문화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생인권 종합계획을 통해 학생 권리와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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