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유능한 도시, 회복력으로 미래를 여는 광명”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광명의 성과를 소개하며, 시민 주권 강화와 공동체 신뢰 회복, 환경과 경제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 등을 강조했다. 특히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인 기후의병 활동, 사회적경제와 자원순환 정책, 집 앞 정원 조성, 기본사회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광명이 ‘전국 회복력 1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속도와 성과를 넘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삶의 방향을 다시 묻는 근본적 질문에 답해야 한다”며, 2026년에도 안전, 지속가능한 성장, 시민 권리 보장, 미래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올해 시정 주요 과제로는 시민 안전 강화와 재난 예방, 탄소중립·녹색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 공공정원과 시민 친화 공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연대경제 확장, 주거 안정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 미래 산업과 문화 기반 확충 등이 제시됐다.
박 시장은 도시 개발과 철도망 확충, 미래 모빌리티 대응, 청년 복합 공간 조성, 평생학습과 시민 참여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유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견디고, 공동체의 힘으로 성장해 온 도시”라며, “2026년에도 시민 공동체와 신뢰를 기반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년사는 시민과 공직자에게 올해에도 함께 성장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마무리됐다.















